기록공간

[DAP] 1-6. 전사아키텍처 정보 구성 정의 본문

자격증공부/DB

[DAP] 1-6. 전사아키텍처 정보 구성 정의

입코딩 2021. 6. 16. 08:25
반응형

개요

전사아키텍처 정보는 기업을 잘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업무와 정보기술에 대한 정보이다. 즉 활용할만한 가치가 있고 관리가 용이한 정보라고 정의할 수 있다. 전사아키텍처 정보는 업무와 정보기술의 구성요소 그리고 구성요소 간의 관계를 포함한다.

 

전사아키텍처 정보는 가능한 변화하지 않은 구성요소를 도출하여 정의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전사아키텍처 정보는 관리비용 대비 효과를 고려해야 한다. 얻을 수 있는 이익보다 관리하는 데 비용이 더 많이 소요된다면 전사아키텍처 정보로 관리하는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기업의 상황을 판단하여 관리 가능한 정보를 식별한 후 그 정보를 전사아키텍처 정보로 구축하여야 한다.

 

전사아키텍처 정보를 표현하기 위해서는 우선 전사아키텍처 산출물과 이를 구성하는 요소를 분류하는 것이 필요하다. 흔히 매트릭스 형태로 작성하는데 이를 아키텍처 매트릭스라고 한다. 이는 기업의 업무와 정보기술을 보다 통합적으로 보거나, 이해할 수 있게 한다.

 

아키텍처 매트릭스 정의

아키텍처 매트릭스 개념

아키텍처 매트릭스는 전사아키텍처 프레임워크의 핵심 구성요소로 전사를 설명하는 모델과 원칙정보를 통일된 시각으로 볼 수 있는 논리적 틀이다. 전사아키텍처 프레임워크가 계획, 실행, 운영에 필요한 모든 구성요소와 그 구성요소간의 관계를 포함한 것이라면, 매트릭스는 협의의 프레임워크로 아키텍처 도메인의 산출물을 식별하고 정의하기 위한 논리적 체계를 정의하는 것이다. 

 

아키텍처 매트릭스 구성

아키텍처 매트릭스는 일반적으로 의사결정 유형(관점)과 아키텍처 정보 유형(뷰)의 두 축을 기준으로 2차원 매트릭스(행렬) 형태를 띠고 있다. 아키텍처 정보의 활용 방안을 토대로 의사결정 유형과, 아키텍처 정보 유형으로 구분하여 각 항목에 필요한 산출물을 도출하여 아키텍처 매트릭스를 정의한다. 

 

의사결정 유형은 조직의 의사결정 구조와 시스템의 생명주기와 관련된 이해관계자를 파악하여 각 조직 사이의 이해 관점을 정의한다. 아키텍처정보 유형은 정보시스템을 이해하기 위해서 필요한 정보를 유사한 것끼리 그룹화하고, 기업의 환경에 맞도록 추상화의 레벨을 맞추는 것을 의미한다.

 

의사결정 유형

의사결정 유형은 조직의 의사결정 유형을 계층적으로 구분한 것으로, 조직이 수행하는 업무의 의사결정 특성에 따라 단계를 정의한다. 업무와 IT 조직의 이해관계자를 식별하고, 이를 바탕으로 정보화 의사결정 계층의 구조를 분석하여 의사결정 유형을 정의한다. 전사아키텍처를 구축하는 목적에 따라 3~5단계로 나눌 수 있는데, 이는 전사아키텍처 정보의 관리 수준과 범위에 영향을 준다.

 

의사결정 단계가 많을수록 보다 상세한 전사아키텍처 정보가 관리되며 이는 전사아키텍처 정보 구축과 관리의 비용에도 영향을 준다.  

 

 

아키텍처 정보 유형

아키텍처 정보 유형은 특성이 비슷한 아키텍처 정보를 그룹화 한 것으로, 기업이 관리하는 모든 아키텍처 정보를 수집하여 분류한다. 아키텍처 유형에는 업무 영역정보기술 영역으로 구분한다. 업무 영역은 조직, 사업 영역, 업무 기능, 업무 프로세스 등을 포함하고 정보기술 영역은 데이터, 애플리케이션, 기술 인프라 등을 포함한다. 흔히 업무, 데이터, 애플리케이션 , 기술로 나눈다.

 

의사결정 유형의 구성요소는 기업의 정보화 관련 의사결정 계층 구조를 업무 분장이나 전결 규정, 면담 등을 통해 파악하고, 의사결정 범위, 주기, 간격에 따라서 각 이해관계자별로 계층 구조를 정의한다. 아키텍처 정보 유형의 구성요소는 선진 사례의 뷰 구성을 바탕으로 기업의 정보 관리 요건을 반영하여 조직간 조정과 합의를 거쳐 결정한다.

 

아키텍처 매트릭스 정의시 선진 사례의 무조건적인 도입보다는 선진 사례에서 프레임워크를 참조하되, 기업의 현황을 고려하여 기업의 전사아키텍처 목표 달성에 필요한 구조로 아키텍처 매트릭스를 정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산출물 정의

의사결정 유형과 아키텍처정보 유형으로 구성된 매트릭스의 각 셀에 필요한 산출물을 정의한다. 산출물 정의는 어떤 방법론을 사용하는가와 기업의 업무 특성이나 문화에 의해 좌우된다.

 

매트릭스 셀 정의 내역

  • 현행 산출물 분석
  • 목표 산출물 정의
  • 산출물간 연관성 정의
  • 산출물 표현 방법 및 세부 구성 정의

전사아키텍처 정보 구성요소 정의

전사아키텍처 정보 구성요소 식별

전사아키텍처 정보를 공유정보로 구축하기 위해서는 전사아키텍처 산출물에 포함된 정보를 중복이 없고 상호관계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구성요소를 정의해야 한다. 정보가 문서로만 관리될 경우 이러한 작업이 필요 없지만, 전사아키텍처 정보가 데이터베이스 형태로 구축되어 지속적으로 갱신되기 위해서는 전사아키텍처 산출물을 구성요소 단위로 분류하고 구성요소 간의 관계를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 

 

그림과 같이 식별된 구성 요소는 산출물의 종류와는 다른 형태를 보인다. 이는 전사아키텍처 정보를 구성하는 기초 단위라고 할 수 있으며, 산출물은 여러 개의 전사아키텍처 정보 구성 요소로부터 도출된 복합적인 정보라 할 수 있다. 

 

전사아키텍처 정보 구성요소 연관관계

전사아키텍처 정보 구성요소 간에는 많은 연관관계가 있다. 이러한 구성요소 간 연관관계를 통해 특정 업무를 지원하는 시스템이 무엇인지, 특정 시스템이 어떤 시스템과 연계되어 있는지를 알 수 있다. 또한 특정 시스템을 사용하는데 관리되고 있다면, 구성요소 간의 관계를 분석할 수 있기 때문에 특정 업무의 변화가 있었을 때 영향 받는 시스템, 데이터, 서버 등을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시스템 장애 발생시 연계된 시스템을 파악하여 장애 원인을 보다 쉽게 찾아낼 수 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연관관계 매트릭스를 정의할 수 있으며, 필요한 보고서와 분석 자료를 생성할 수 있다. 

 

연관관계가 많을수록 전사아키텍처 정보는 활용가치가 높아진다. 그렇지만, 전사아키텍처 정보의 유지관리 비용을 감안하여 현실적인 수준에서 연관관계 정보를 관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키텍처 매트릭스 정의시 고려사항

첫째, 아키텍처 매트릭스에 정의되는 산출물은 업무와 IT, 관리자와 실무자 사이의 중요한 커뮤니케이션 툴이다. 매트릭스를 정의할 때는 일반적인 아키텍처 개념을 포함하면서 조직 내 모든 계층의 사람이 매트릭스에 포함되는 산출물이 범위와 목적에 적합하게 정의되었음을 확신할 수 있어야 한다.

 

둘째, 조직적, 정치적, 지리적 특성, 조직의 편견 등 다양한 조직 문화와 의사결정 구조가 반영되어야 한다. 같은 아키텍처 정보라고 하더라도 기업의 조직문화, 의사결정에 따라 산출물이 정의되는 셀이 틀려질 수 있음으로, 기업의 조직문화와 의사결정 구조를 고려해서 추상화를 해야 한다. 

 

셋째, 아키텍처 매트릭스는 실제 시스템과 아키텍처 개발 표준에 대한 준수성을 높이고 조직별로 통일된 접근이 가능하도록 정의되어야 한다. 이는 IT 조직의 성숙도를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 매트릭스는 추상화의 수준이 포함된 구조이기 때문에 서로 다른 개발 환경과 요건을 반영하는 동시에 통일성과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되어야 한다. 

 

넷째, 각 아키텍처 도메인은 상호 간에 연계성을 가져야 한다. 비즈니스 아키텍처에서 정의된 산출물은 상호연관성을 가지며 데이터-애플리케이션-기술아키텍처에 반영되고, 전사 차원에서 통합적인 아키텍처 관리가 이루어지도록 한다.

 

참조 모델 정의

참조 모델 정의 작업에서는 기업의 기준 모델로 정의할 참조 모델의 체계와 구조를 정의하고 컨텐츠를 구축한다.

 

이 공정은 다수 전사를 가지고 있는 기업은 참조 모델을 정의하고, 개별 기업은 정의 된 참조 모델을 확인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즉, 이 단계에서 정부나 지주회사 또는 다수의 전사를 가지고 있는 기관은 하위 전사나 소속 기업에서 참고할 참조 모델을 정의하게 되며, 개별 기업은 이러한 참조 모델을 참고하여 전사아키텍처 구성 요소의 타당성을 확인하게 된다.

 

참조 모델은 업무와 정보기술에 대한 체계적인 분류와 표준화를 통하여 정보화의 통합성, 중복 개발 방지, 공유 정보의 발견, 상호운용성 향상 등의 목적으로 설계되어 있기 때문에, 개별 기업은 상위기관이나 산업별 참조 모델을 참고하여 아키텍처 정보 구성 요소를 정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참조 모델 정의는 기업이 속한 산업이나 가치 사슬 네트워크에 따라 그 범위가 달라질 수 있다. 기업의 미션과 비전, 서비스의 특성, 기업 간 이해 관계 등을 고려해야 한다. 기술 참조 모델의 경우 개별 기업도 기술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기술 요소 간 상호운용성을 고려하여 전사아키텍처 구축 시 정의하여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전사아키텍처 원칙 수립

전사아키텍처 비전 달성을 위해 구성원들이 공통적으로 지켜야 하는 규범을 정의하는 것이다. 전사아키텍처 원칙은 전사아키텍처 목표 달성을 위한 의사결정의 객관적 기준을 제시하여 줌으로써, 의사결정을 효과적으로 지원해 주고 업무 협조와 조정을 위한 의사소통 과정의 투명성을 제공한다.

 

전사아키텍처 원칙의 구성요소는 다음과 같다.

  • 원칙 : 원칙의 내용을 간략하게 기술
  • 의미 : 원칙이 가지는 의미를 설명
  • 근거 : 원칙으로 채택된 원인 또는 배경
  • 기대효과 : 원칙이 전사아키텍처 수립에 미치는 영향 또는 준수시의 기대효과

전사아키텍처 원칙은 전사아키텍처 전체에 적용되는 기본 원칙과 아키텍처별 원칙으로 구분할 수 있다. 기본 원칙은 전사아키텍처를 추진하는 전사적 차원의 대원칙을 의미하고 개별 아키텍처별 원칙의 근거가 된다.

 

전사아키텍처 기본원칙은 전사아키텍처 방향 수립 단계에서 정의될 수 있고, 아키텍처별 원칙은 전사아키텍처 정보 구성 정의 단계가 수행되어 차키텍처 매트릭스가 결정된 후 아키텍처 도메인별로 정의될 수 있다.

 

아키텍처 원칙은 전사아키텍처 기본원칙을 기반으로 비즈니스 아키텍처, 데이터아키텍처,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 기술 아키텍처 등의 아키텍처 도메인별로 원칙을 정의한다. 아키텍처 원칙은 각 아키텍처 정보를 정의하고 관리하는 기준이 되는 원칙으로, 각 아키텍처 정보 구축 시 준수되어야 한다.

 

전사아키텍처 원칙을 수립할 때에는 다음과 같은 사항을 고려하도록 한다.

  • 원칙의 의도가 명확하게 제시되어 원칙 적용 시 혼돈의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어야 한다.
  • 아키텍처 및 계획 수립과 관련된 의사결정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가이드할 수 있어야 한다.
  • 중대한 정보 기술 관련 의사결정 시 규범으로써 활용될 수 있어야 한다.
  • 전사아키텍처 조직의 모든 정보 관리 및 기술과 관련된 의사결정은 전사아키텍처 원칙을 기반으로 수행되어야 한다.
  • 원칙 간에 서로 상반되는 지향점을 갖지 않도록 원칙 수립 시 사용되는 용어는 주의하여 선택하여야 한다.
반응형

'자격증공부 > DB' 카테고리의 다른 글

[DAP] 1-1. 전사아키텍처 정의  (0) 2021.06.24
[DAP] 1-5. 전사아키텍처 방향 수립  (0) 2021.06.14
Comments